냥이 묻어주고 왔어요 ㅠㅠ
2015/12/15 신희영 28
냥이 묻어주고 왔어요 ㅠㅠ

좀 전에 집앞 큰도로에 냥이가 죽어있길래.. 집근처 화단에 묻어주고 왔어여!!
날씨도 추운데..따듯한 보자기 싸서.. 따듯한밥에 따듯한 물 마지막으로 먹고 가라고하고.. 묻어줬어요!!
큰길에서 집까지 냥이손잡고 오는데..맘이 아프네요!! ㅜㅜ
냥이도..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우상이신 고인이된 신해철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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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올해도 이제 몇일이 안남은 것 같습니다.
 제발 힘을 주세요..